웰씽킹 켈리 최의 인생핵심가치 5가지

웰씽킹 켈리 최의 인생핵심가치 5가지

웰씽킹

웰씽킹 서평. 이 책을 지금 막 다 읽었다. 책 중에서도 유독 잘 읽히는 책이 있는데 이 책 웰씽킹이 그런 것 같다.

나는 한 달 남짓 새벽 5시 기상과 일주일에 한 권씩 책을 읽는 걸 목표로 삼고 지켜나가고 있다. 처음으로 시간을 일부러 내어 나 자신에 쓰고 있는 신선한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돈의 속성 김승호 회장이 말하는 것과 켈리 최가 말하는 것도 통하는 부분이 참 많다. 대부분의 부자들이 그러하다. 그 생각과 지나온 일들은 적은 책. 그 책이 웰씽킹이다.

현재 이 웰씽킹은 여러 곳에서 자기계발 부분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만큼 내용에 공감하는 독자가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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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는 부자라고 하는 것은 자유를 가진 사람이라 늘 생각해왔다.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그리고 그 원하는 것을 하고 싶은 시간에 할 수 있는 능력이 부자라 생각해왔다.

켈리 최 회장과 세운 목표 역시

  • 첫째,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재정상태를 만들겠다.
  • 둘째, 내가 원하는 시간을 살아갈 상태를 확보하겠다.
  • 셋째, 내가 원하지 않는 일으르 거절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겠다.

였다고 한다.

나는 진정한 부라는 것은 단순히 돈으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생각한다.
생각해 보라. 마지못해 나가는 회사 출근길, 먹고살기 위해 이 눈치 저 눈치 보면서 쌓인 업무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 등. 결코 보기 좋은, 아름다운 모습은 아닐 것이다.
이런 것들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은 욕망이 매우 크다.
그러기 위해선 목표를 명확히 하고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의 곳곳에 가슴속에 새기고 싶은 말들이 참 많다.
스무 개 남짓 되는 아침 확언을 말할 것도 없거니와. (실제로 아침마다 그 확언을 소리 내어 읽으려 한다)
특히나 인상 깊었던 구절은 탓하길 멈추고 내 목표에 집중하라 하다.

나는 살아오면서 많은 부류의 사람들을 만났다. 그중. 유독 발전이 더디고, 늘 삶에 허덕이는 친구들을 본 적이 종종 있었다 그 친구들의 공통된 특징은 하나같이 자책하거나 남을 원망하거나 둘 중 하나였다.
환경을 탓한 친구들도 너무 많고, 반대로 자신을 스스로 낮춰 자존감 결여 상태로 만들곤, 모든 일에 허덕이는 친구들 말이다.

최근에 책을 가까이하기 시작하면서 머릿속에 특히 자주 떠오르는 단어가 ‘나이’이다.

나이를 단순히 생물적인 지표로 이야기하기엔 실제로 너무나 많은 것들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흔히들 나이는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고 말한다.

비슷한 또래의 사람이 같은 시간을 대할 때에도 그 시간을 대하는 자세가 어떠했는가. 또 자기의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는 가에 따라 천기 개벽할 수준의 커다란 결과의 차이를 보여준다. 따라서 단순히 나이만 많다는 것으로 말로 자기의 수준을 올려치기 하는 사람들을 매우 싫어한다.

이 책에서 성장에 대한 문장이 있다.

‘하루에 1%만 매일 성장해도 100일이면 100%의 성장을 얻는다. 매일매일 성장에 성장이 더하니 100일 이후엔 기대 이상으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실패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의 차이는 매우 작다. 실패한 사람은 성공을 바로 앞에 두고 포기한다’

난 꼭 성공하기 싶다.

켈리 최의 인생핵심가치 5가지

책 속에 이런 내용도 나온다. 인생 핵심 가지 찾기가 그것이다.
켈리 최의 인생 핵심가치 5가지는 배움, 도전, 성장, 성공, 공헌이라고 한다.

나는 가족과 효율성이 중요 가치라 손꼽았었다. 그러다 진짜 나의 핵심가치를 찾기 위해, 내 신념에 자리 잡을 가치가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 중이다.
아직은 무엇이 내가 중요히 여기는 가치인가 확실히 떠오르지 않는다.
그만큼 자기계발과 내 삶을 돌아보는 기회조차 마련하지 않았기에 많이 낯설고 낯선 이야기뿐이다. 그러나
서서히 성장과 성공, 도전에 대한 욕망이 하나둘씩 커가고 있음을 느낀다.

웰씽킹의 뜻은 부를 나타내는 WEALTH와 생각을 나타내는 THINKING의 합성어이다. 앞서 언급했단 돈의 속성 김승호 회장의 생각과 매우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
부자들의 공통적인 생각. 그 생각들을 많이 닮고 연구하고 싶은 맘이다.
켈리 최가 그러했듯이.

스스로 많이 부족함을 느끼는 중이자만, 1%씩 자라나다 보면 언제가는 내가 원하는 자유를 가진 모습으로 반드시 태어나리라 의심치 않는다.

부자들의 공통적인 생각을 경험할 수 있는 또 다른 책이 있다. 김승호 회장의 돈의 속성이 그것이다. 이 포스팅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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