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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들의 돈쓰는 법 서평
최근 나는 미라클모닝을 시작했다. 이 새로운 도전과 더불어 일주일에 책 한권을 읽는 것을 챌린지 미션으로 추가하였다. 지난 주 돈의 속성에 이어서 이번 주는 진짜 부자들의 돈쓰는 법을 선택하였다. 앞서 이 책을 읽었던 지인으로 부터 ‘욕망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듣고, 호기심이 마구 생기던 차에 선물을 받게 되어 바로 읽기 시작하였다.
대부호가 되기 위한 6단계
- 자신에게 아낌없이 투자한다.
- 돈을 사용하는 쾌락을 뇌에 새긴다.
- 탐요적으로 자신의 욕망을 추구한다.
- 부호인맥을 통해 부자의 습관을 익힌다.
- 돈과 서로 사랑에 빠지는 마법의 말 버릇을 익힌다.
- 쓰면 쓸수록 돈은 평생 따라온다.
부자들이 진짜 돈 쓰는 법을 통해 부자 스위치를 켜라 라고 말하고 있다.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돈에 대한 마음가짐. 욕망이 결국 부를 이루는 스위치가 될 것이라 라고.
자신에게 아낌없이 투자한다.
우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 또한 그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한다. 욕망이 있고 꿈이 있다면 결국 그 목표는 이루어질 것이다. 포기하지 않으면 말이다. 끊임없이 투자해야 한다. 필요한 것은 반드시 들어오기 마련이다. 원하는 마음, 그 욕망 에너지를 극대화해 부자로 가는 무기로 삼아야 한다. 이 에너지를 키우기 위한 대상을 찾아야 한다. 돈으로 이루어지는 목표에 설렘을 가져야 한다. 부를 가지는 사람은 인생을 모다 다채롭게 꾸미고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 참으로 매력적인 말이라 생각한다. 돈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쓰는 것이다.
돈을 사용하는 쾌락을 뇌에 새긴다.
돈이 없어도 부자처럼 행동하자.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듭니다.”
영국의 시인 존 드라이든.
먼저 부자들의 습관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돈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돈을 통해 감동을 체험하고, 그 감동은 다시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
탐욕적으로 자신의 욕망을 추구한다.
욕망을 추구하는 마음은 부자로 만드는 원동력. 얼핏 낭비라 불릴 수도 있는 이 말은 꿈을 위해 투자한다는 뜻이다. 호기심과 감동은 부자로 만드는 중요한 에너지원이 된다.
부호인맥을 통해 부자의 습관을 익힌다.
“부자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그 사람이 어떻게 그 돈을 사용하는지를 본다”
코코 샤넬
부자들의 만남을 통해 신선한 자극 와 영향을 얻으면 자연스레 부자가 되는 습관이 자연스레 베게 된다.
큰 부자들은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이다.
'교육을 착실히 받아 자신의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사용하는 사람'
'언제나 의욕적으로 자기계발을 한다'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여유자금이 항상 있을 것'
'사회에 공헌하고 있을 것'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는 말의 6가지 요소
- 꿈이 있어야한다.
- 겸허하게 배워야한다.
- 관심을 표현해야한다.
- 자신보다 타인을 우선시하는 ‘상냥함’ 지녀야한다.
- 낙천적인 사고로 이야기해야한다.
- 항상 감사를 표현해야 한다.
돈과 서로 사랑에 빠지는 마법의 말 버릇을 익힌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바라는 것은 절대 나쁜 것이 아니다. 돈을 위해서 돈을 원하는 것은 안 되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더 유복하고, 완벽한 인생을 바라는 것이기에 이 바람은 칭찬의 가치가 있다.
월러스 워틀스
돈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교환권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돈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앞으로의 가능성, 미래의 보다 나은 삶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
베타 엔돌핀이란 좋아하거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을 때 뇌안에서 분비되는 쾌락 호르몬이다. 이를 잘 이용하자.
쓰면 쓸수록 돈은 평생 따라온다.
평생 현역으로 머물며 부자로 있자. 참으로 멋진 말이라고 생각한다. 은퇴나 나이를 운운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나쁜 에너지를 주고 그건 반드시 영향을 끼치기 된다. 끊임없이 원하고 추구해야 한다.
이상 진짜 부자들의 돈쓰는 법 책을 읽고 내용 및 느낌을 이야기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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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씩 책을 읽은 느낌을 전할 것이다. 돈의 속성도 꽤 좋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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